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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대기업 셋째 아들이 사랑을?!

태성그룹의 셋째 아들 이지후. 천방지축 제멋대로인 그 때문에 태성그룹의 회장 이태성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여자에게 페라리를 선물한 후 아버지에게 혼이 난 그는 그대로 방콕 카오산로드로 떠난다. 그곳에서 그는 배낭여행을 하는 채유나를 만나게 되는데...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되는 그들의 인연 속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태성그룹의 셋째 아들 이지후.

천방지축 제멋대로인 그 때문에 태성그룹의 회장 이태성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여자에게 페라리를 선물한 후 아버지에게 혼이 난 그는 그대로
방콕 카오산로드로 떠난다.

그곳에서 그는 배낭여행을 하는 채유나를 만나게 되는데...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되는 그들의 인연 속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안녕하세요 라일락입니다

사랑이란 서로가 만나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작품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늘 꽃과 같이 아름다운 날들을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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